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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압주의※
역사는 지하도시에서부터 시작된다 ㅋㅋㅋㅋ
땅 속에 묵혀두기에는 너무 아까운 인물.
지하도시 (+팔런&이자벨)
더러운 거 싫어하는 깔끔쟁이인데 우리 리바이 ㅋ
케니 밑에서 칼 쓰는 법 배울 때 혼자 터득한 리바이만의 기술.
4기를 안봐서 또 웃는 모습이 있을지 모르겠으나 스포된 4기 내용을 봐선 울면 울었지 웃지는 못했을 듯;;
그래도 부하한테는 한없이 따수운 남자임.
팔런, 이자벨이 오래도록 살아있었다면 얼마나 좋았을까ㅜ 셋의 서사가 더 필요해ㅠ
비록 청소 때문에 피곤했을지라도
셋일 때가 리바이는 제일 행복했을 거임.
그리고 앨빈!
리바이와 크라바트(+정장), 찻잔 트라우마
귀족의 삶을 동경하는 리바이는 크라바트를 자주 함. 넥타이 같은 건데 훈련복에도 매고 있는 걸 볼 수 있음. 성격처럼 깔끔한 스타일.
지하도시에서 살 때 어렵게 구한 찻잔을 들었다가 손잡이가 떨어지면서 와장창 깨져서 그 때의 트라우마로 저렇게 윗부분을 잡고 마심.
어지간히 충격이 컸나 봄;;
인류 최강 병기
하지만 뭐니뭐니해도 리바이는 싸울 때가 제일 멋지다♡
제작에 1억이나 들었다는 케니와의 재회 전투신은 진짜 영상으로 봐야함. 영화다, 영화.
거인이든 사람이든 적수가 없다.
현대판 리바이 일러스트로 마무리☆
https://youtube.com/playlist?list=PL8OJnKEzbGpQxCf1p-npZw_aq5KqZl4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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