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리바이일러스트2 리바이의 '로맨스', 내가 꿈꾸는 서사 (페트라/한지) 도대체 리바이는 인기가 얼마나 많은 건가. 캡쳐본이든 일러스트든 아직도 못 본 게 너무 많아서 미치겠다. 저장을 안 할 수가 없잖아! 여전히 진격의 거인 4기를 볼 생각이 없는 나는 1기부터 정주행 달리며 핀터레스트에 리바이 폴더를 만들었지 ㅋㅋㅋ 리바이를 중심으로 이뤄지는 서사들이 참 좋다. 미련을 가득 담아 본다. 이미지는 다 줍줍 오늘은 거인 잡아줄 거지? 그래 맞아, 이 둘의 시작은 이때부터였을 수도 있어. 첫눈에 빠졌으면서도 인정하지 못하는 한지와 천천히 스며드는 리바이? 처음엔 술자리인 줄 알고 저장했는데 ㅋㅋㅋ 자세히 보니 홍차네. 이런 분위기 너무 치인다. 거인을 잡으러 가기 전일까, 후일까. 시간시나구의 낭만 담당이 아름이였다면 간부조에서는 한지가 아니었을까. 한지의 설명을 듣고 반도 이.. 2023. 2. 28. 진격의 거인 리바이, 내가 보려고 모은 짤 모음.zip ※스압주의※ 역사는 지하도시에서부터 시작된다 ㅋㅋㅋㅋ 땅 속에 묵혀두기에는 너무 아까운 인물. 지하도시 (+팔런&이자벨) 더러운 거 싫어하는 깔끔쟁이인데 우리 리바이 ㅋ 케니 밑에서 칼 쓰는 법 배울 때 혼자 터득한 리바이만의 기술. 4기를 안봐서 또 웃는 모습이 있을지 모르겠으나 스포된 4기 내용을 봐선 울면 울었지 웃지는 못했을 듯;; 그래도 부하한테는 한없이 따수운 남자임. 팔런, 이자벨이 오래도록 살아있었다면 얼마나 좋았을까ㅜ 셋의 서사가 더 필요해ㅠ 비록 청소 때문에 피곤했을지라도 셋일 때가 리바이는 제일 행복했을 거임. 그리고 앨빈! 리바이와 크라바트(+정장), 찻잔 트라우마 귀족의 삶을 동경하는 리바이는 크라바트를 자주 함. 넥타이 같은 건데 훈련복에도 매고 있는 걸 볼 수 있음. 성격처럼 .. 2021. 11. 30.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