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드라마후기1 아일랜드 5화 나약한 건 약속이 아니라 당신 의지야 시간을 달려서 마침내 원정에게 다다른 반 그가 찌른 건 원미호가 아니라 자신이었다. 무의식적으로 그녀를 보호한 ㅠㅠ 충격으로 쓰러진 미호 곁엔 요한이 있으니 반은 이쯤에서 물러서야겠지 분명 봤다고 하지 않았나 그자가 자기 팔로 아가씨를 보호하는 거 확인을 했으니 확신하라는 장집사의 말에 확신 대신 선택하겠다는 요한. 반은 충격으로 자신조차 돌보지 못하고 악은 그 틈을 놓치지 않는다. 한편 제주도의 둘레길?에서는 수상한 사건들이 목격되는데 보통 본 자는 죽지. 결국 자신의 죽음을 목격하는 꼴. 장기가 적출된 시신들이 몇 구씩 발견되는 끔찍한 사건이 일어난다. 아침에 눈 뜨자마자 미호는 지난밤 일을 생각하며 뉴스도 안봤는지 반을 찾아 겁도 없이 산길을 헤맨다. 연락이 안되는 건 괘씸해서가 아니야 걱정돼서지 .. 2023. 1. 21.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